
또한 체험객들은 서화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부채도 만들어 보고, 국가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도 배워볼 수 있다. 더불어 한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를 진법과 함께 장단 놀이까지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 신청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12월 6일 9시부터 12월 27일 18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60명까지다. 사전 회원가입은 필수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8)와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