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작가 이이남의 미디어 산수(山水)로 추억하는 고향
전시·공연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ACC 지역작가 초대전-이이남의 산수극장’을 오는 4일부터 7월 6일까지 복합전시5관에서 개최한다.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ACC는 지역과 함께 한 시간을 되짚고자 광주전남지역 중견작가 이이남 작가를 조명하는 ‘이이남의 산수극장’을 마련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ACC 지역작가 초대전-이이남의 산수극장’을 오는 4일부터 7월 6일까지 복합전시5관에서 개최한다.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ACC는 지역과 함께 한 시간을 되짚고자 광주전남지역 중견작가 이이남 작가를 조명하는 ‘이이남의 산수극장’을 마련했다. ▲
국립남도국악원이 마련한 2025 상반기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가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전남 진도군 소재 옥주골 창작소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음악회 주제는 “리듬 속 단맛 : 진도와 남미의 민속탐험, 진도와 남미의 민속 뒷이야기”다. 강의자로는 작가 ‘박명화
목포에 소재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탈라소테라피(Thalassotherapy) : 바다가 주는 치유’를 주제로 ‘제34기 바다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4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융‧복합 창‧제작 지원 프로그램인 ‘2025 ACC 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에 참여할 국내외 창‧제작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ACC는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올해로 10년 째 ‘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와 함께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한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2025년 전통공예 시민공방’ 교육을 운영한다.1기 염색장 교육과정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농업아, 가치 놀자! 농업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들이 교실 밖에서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신안 선도와 자은도, 임자도 등에서 만개한 봄꽃과 함께 섬여행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4월중에 펼쳐진다. 완도 청산도에서는 슬로걷기축제가 마련된다.신안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선도에서 섬 수선화축제를 펼치고,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자은도 100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바람을 타고 독서 열풍이 불고 있는 광주에 다양한 분야의 유명 작가들이 모인다.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목표로 오는 4월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을 연다.시립도서관은 특히 4월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ACC 퍼니’ 두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천 개의 파랑’을 오는 5월 30일과 3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1에서 선보인다.‘천 개의 파랑’은 지난 2019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천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인기도서 ‘식물적 낙관’, ‘대온실 수리 보고서’의 저자 김금희 작가를 초청, ‘ACC 도서관과 이야기 : 식물 하는 마음 북토크’를 오는 5일 극장3에서 개최한다.또 ACC는 이와 연계한 ‘ACC 도서관 미니원화전 : 식물적 낙관 일러스트展’을 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4-6월 문화교육실5에서 ‘ACC 상반기 마음치유교육’을 총 16회 운영한다.ACC는 지난 2022년부터 공공미술작품을 활용한 ACC 특화 예술치유교육을 개발·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일상에 쉼과 환기가 필요한 일반인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3월과 4월 완연한 봄기운이 대기를 감싸는 가운데 만개한 봄꽃의 향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흥국산 산림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전남 구례에서는 300리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섬진강 벚꽃길 일대
빈센트 반 고흐, 에곤 쉴레, 폴 고갱, 안토니오 로페즈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예술가의 삶과 예술혼을 담은 영화를 하정웅미술관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광주광역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은 ‘해설이 있는 예술영화’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
광주광역시가 수제청, 절임, 궁중요리, 떡 등 다양한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총 12회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한다.▲ ‘수제청과 절임 만들기’ 홍보물. 제공 광주김치타운.4월에는 ‘수제청과 절임 만들기’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원데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3월 '섬 생물·환경'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특색교실’ 과정의 ‘1박 2일 섬스럽게’ 현장.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4년간 4만3천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