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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전통주에 광양 백운복분자주 선정

명작명품

전라남도가 복분자가 열리는 6월, 이달의 전통주로 백운주가의 백운복분자주를 선정했다.백운복분자주는 6월 제철을 맞은 광양 복분자 생과로 빚은 달콤한 술이다. 특유의 저온발효와 장기 휴면발효 공법을 사용해 복분자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은은한 향과 진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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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원에서 배우는 자연과 예술

전시·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시립미술관과 함께 ‘아시아 예술정원’을 주제로 한 시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6월 19-20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아시아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 예술정원’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를 위해 ACC와 광주시립미술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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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악의 날 기념 공연 ⋯ ‘굿이 Good이여!’

전시·공연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6월 5일 제1회 국악의 날을 맞아 뜻깊은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 진흥법 제정 이후 처음 맞는 국악의 날을 기념하며, 국악의 전통을 조명하고 일상 속 실천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굿이 Good이여!’ 포스터. 제공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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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전통문화관에 울려퍼지는 ‘토요상설공연’ 함께 즐겨요

전시·공연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매주 토요일 무대에 올리는 전통공연 시리즈 ‘토요상설공연’이 오는 5월 31일과 6월 7일과 14일, 21일에 광주 동구 의재로 전통문화관 서석당 등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토요상설공연’ 8회차 포스터. 제공 전통문화관.오는 5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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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영화 속 시각효과 배워볼까?

전시·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예술가와 창작자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ACC 역량강화 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ACC 역량강화 과정’은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탐색하는 예술가와 창작 도구의 확장을 고민하는 창‧제작자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급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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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수라상 차려보세요”

전시·공연

광주광역시김치타운관리사무소는 전통 궁중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궁중의 수라상 속 보양찬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원데이클래스(일일체험)로, 광주김치타운 김치발효식품관에서 오는 6월 5‧12‧19‧26일 네 차례 열린다. 매회 다른 요리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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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세계적 실내악단 무대 선사

전시·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025 ACC 슈퍼클래식’ 첫 번째 무대로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CAMERATA RCO)’공연을 오는 7월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선보인다.‘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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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계 국악교육 교원직무연수' 연수생 모집

정책이슈

국립남도국악원이 ‘2025 하계 국악교육 교원직무연수’에 참여할 교원 및 교육 전문 직원을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원직무연수 연수생 모집 포스터. 제공 국립남도국악원.국악 교육 교원직무연수는 전국 교원 및 교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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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으로 풀어낸 민주‧인권‧평화

전시·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24-25일 ACC 열린마당에서 ‘2025 민주·인권·평화 마당극제’를 개최한다.ACC ‘오월문화주간’에 열리는 ‘민주‧인권‧평화 마당극제’는 광주의 5‧18민주화운동과 제주4·3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 있던 민주화의 격정적 사건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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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의 한과 설움, 그리고 그리움‧‧‧노랫말에 담아

전시·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오월어머니의 노래’가 오는 24일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울려 퍼진다.올해 4회째를 맞은 ‘오월어머니의 노래’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피해자들의 숭고한 넋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ACC가 기획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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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맞은 광주시…24일 시민들 함께 즐긴다

전시·공연

광주시가 60번째 생일을 맞아 시민들을 초대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의 날’ 6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시청 일대에서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대규모 축제를 연다.▲ ‘광주시민의 날’ 포스터. 제공 광주시청.올해 ‘시민의 날’은 ‘광주만세’를 주제로, 광주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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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적 무형유산 공연 열린다

전시·공연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유산청 출범 1주년을 기념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중정 야외무대(전북 전주시)에서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새로운 무형유산 공연 ‘다시락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다시락미디어 페스티벌’의 ‘다시락’은 ‘다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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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등울림축제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

전시·공연

광주 무등산 자락에 자리잡은 전통문화관이 오는 5월 24-25일 이틀간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 ‘무등울림축제’를 펼친다.▲ 무등울림축제 홍보물. 제공 광주문화재단.무등울림축제는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역대급 공연 라인업과 다채로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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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있는 풍류음악회 ⋯ ‘탈춤의 선 : 잊혀진 의미’

전시·공연

국립남도국악원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도군 옥주골 창작소에서 펼치는 2025 상반기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가 오는 21일 ‘탈춤의 선 : 잊혀진 의미’를 주제로 다시 열린다.▲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 포스터. 제공 국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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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체험 DMZ 가자”…광주평화열차 운행

전시·공연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광주평화열차’를 운행한다.이번 평화열차는 1980년 5월 광주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평화열차’ 홍보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