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1.5도시’ 전개
전시·공연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실천 프로그램인 ‘2025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1.5도시’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으로 지구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실천 프로그램인 ‘2025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1.5도시’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으로 지구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진도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7월 매주 토요일 다시 무대를 펼친다.진도군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진도토요민
‘백제문화유산주간(7월 8-14일)’ 동안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백제 관련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부스 △백제문화유산 활용 만들기 체험 △큐레이터와 함께 알아보는 사비의 보물 △백제 쓰리GO 등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
전라남도인재개발원이 교육생과 도민에게 예술을 통한 사색과 치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은수 작가 초대전 ‘우주의 숲길을 걷다’를 오는 7월 31일까지 다산인재아트홀에서 개최하고 있다.▲ 다산인재아트홀 전시회 장면. 제공 전남도청.박은수 작가는 지난 1980년대부터 인간
국립남도국악원은 국악연주단 정기공연으로 창작 소리굿 ‘누산네 니단이’를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7월 5일 오후 3시 이틀간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 올린다.국악연주단 정기공연은 지난 2012년 11월을 시작으로 매년 특색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국악연주단의 기량
본격적인 여름이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을 찾고 있다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쾌적하고 탁 트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독서휴가(북캉스)는 물론 수준 높은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필요시 도슨트 해설까지 들을 수 있다. 또 해가 지면 도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7월 2일과 5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 예능분야 전승자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적 협업을 통해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는 ‘예능풍류방’ 올해 첫 번째 기획공연을 개최한다.‘예능풍류방’ 기획공연은 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과 생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 섬과 연안 생태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태사진 공모전’ 포스터.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번 공모전은 ‘섬과 연안의 생명을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뿌리산업전시회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클래식 공연 무대에 오른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ACC 초이스’로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키메라의 시대’를 오는 8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1에서 공연
매주 토요일 오후 광주의 전통을 올곧게 잇고 있는 무형유산 보유자와 신진국악인들이 전통의 멋과 흥을 담아 공연을 펼치는 전통문화관 토요 상설공연이 7월에도 계속된다.우선 오는 7월 5일에는 판소리와 산조가 펼쳐지고, 12일에는 국악창작 무대로 ‘모자이크 樂’이 이어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예술고등학교와의 협력 전시 ‘잇-다’를 오는 7월 13일까지 ACC 대나무 정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ACC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ACC는 광주지역 소재의 유일한 예술계열 특수목적고인 광주예술고와 청소년 문화
해남과 진도, 신안 도초, 강진 등에서 수국의 향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 4est수목원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한 달간‘2023 땅끝해남 수국축제’가 열린다. 진도군은 오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뉴욕의 거장들 :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뉴욕의 거장들’ 전시 포스터. 제공 전당재단. 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국립남도국악원은 2025 상반기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 마지막 공연을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전남 진도군 소재 옥주골 창작소에서 펼친다.▲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 포스터. 이미지 국립남도국악원.공연은 국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통해 그 속에 담